호찌민시가 장기 지연된 홍수방지 사업의 재개를 위해 정부와 베트남국가은행에 금리 인하(재융자 0%)와 투자개발은행(BIDV)에 대한 채무 회수 유예 등을 요청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HCM City People’s Committee)는 사업 재개를 위해 총리와 베트남국가은행 (State Bank of Việt Nam, SBV)에 특별 금융조치를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투자개발은행 (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ệt Nam (BIDV))에 대한 채무 회수 유예와 재융자 금리 2%에서 0%로 인하를 요구해 재정 압박을 완화하려 하고 있다.

시는 해당 프로젝트를 국가적 중요사업으로 보고 BIDV가 대출을 1등급으로 분류해 지급을 지속하도록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2016년 착수된 중남 BT 1547 (Trung Nam BT 1547 Co., Ltd) 주관의 이 사업은 VNĐ10조 이상 투입돼 2023년 말 기준 90% 이상 진행됐으나 2020년 말 법적 분쟁과 자금문제로 중단됐다.

시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특별 태스크포스장 부이 쑤언 꾸엉 (Bùi Xuân Cường) 주도로 계약협상과 비용 검토를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