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가 제80주년 국경일을 맞아 도심을 깃발과 꽃으로 장식하고 대규모 리허설과 축하 행사로 현지인과 외국인의 깊은 인상과 환대를 끌어냈다.

수도 하노이(Hà Nội)가 제80주년 국경일을 맞아 깃발과 꽃으로 도심을 장식하며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전(前) 소련 출신으로 7년째 하노이(Hà Nội)에 거주하는 샤칼루 안드레이(Shakalou Andrey)는 베트남의 사회주의 이념과 친러시아 우호에 깊은 친숙함을 느꼈다.

소프트웨어 회사장 장 드페르(Jean Depert)는 유럽의 축제와는 다른 하노이(Hà Nội)의 대규모 경축 분위기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호주인 관광객 릴리 스톰(Lily Stome)은 리허설 도중 시민들이 함께 국기를 흔들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인 아니타(Anita) 등 외국인 방문객들은 평화롭고 환대하는 도시 분위기 속에서 국경일을 축하하는 것을 행운으로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