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밀크(Vinamilk)가 하노이 전시에서 첨단 '프레시락' 기술과 제품 체험을 중심으로 50년 성장과 글로벌 수상을 알리며 대규모 관객을 끌어모았다.

비나밀크(Vinamilk)는 독립 80주년 기념 '국가 성과 전시'에 참가해 베트남(Việt Nam)과 함께한 성장 역사를 선보였다.

하노이(Hà Nội)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전시에서 비나밀크는 '50년의 개척'을 주제로 첨단 설계와 인터랙티브 활동으로 최대 12만 명의 방문을 기대했다.

회사는 원유에서 자유산소를 거의 50% 제거하는 이중 진공 '프레시락' 기술과 그린팜(Green Farm) 원료의 맛 보존을 공개해 글로벌 수상 이력을 강조했다.

전시장에서 비나밀크는 10만 1천여 개의 제품을 배포하며 가족과 청년, 외국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의 세계 유망 유제품 브랜드 선정과 누적 납세·배당액 VNĐ98.3조 기여 등으로 기업의 국가 기여와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