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교육훈련부 주관으로 사상 처음으로 전국 모든 학교가 동시에 개학식을 열어 약 3천만 학생과 170만 교사가 국기 경례와 애국가 제창에 참여했다.

교육훈련부(Ministry of Education and Training)가 주관한 이번 개학식은 9월 5일 하노이(Hà Nội) 국립회의센터에서 열려 전국 약 2,900만 학생과 170만 교사가 동시 참여했다.

또럼(Tô Lâm) 당 서기장(또럼(Tô Lâm))과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 국가주석(르엉 끄엉(Lương Cường)),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팜민찐(Phạm Minh Chính)), 트란 탄 만(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트란 탄 만(Trần Thanh Mẫn)) 등 주요 지도자가 참석하여 축사와 시종을 맡았다.

개학식에서는 교육훈련부에 1등 노동훈장이 수여되고 새 학년을 알리는 북을 울리며 2025–2026 학년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번 학년은 제14차 당대회 결의안, 2026–2030 국회 5개년 계획과 교육·훈련 획기적 돌파를 위한 정치국 결의를 처음으로 반영하고 교사법과 학비 면제 등 새 정책들을 시행하는 의미 있는 해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규율·창의·돌파·발전'을 주제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사·학부모·지방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