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영팀은 SEA Games 33에서 금메달 6개를 목표로 청소년 세계선수권 출전 경험과 외국 코치 영입 등으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수영대표팀은 12월 태국에서 열리는 SEA Games 33에서 최소 금메달 6개를 목표로 삼았다.

응우옌 투이 히엔(Nguyễn Thúy Hiền)은 루마니아 세계청소년대회에서 200m 자유형 예선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팀은 호찌민시와 다낭(Đà Nẵng), 껀터(Cần Thơ)에서 23명의 선수를 훈련시키며 브라질 코치 구스타보(Gustavo)를 영입해 장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코치 응우옌 호앙 부(Nguyễn Hoàng Vũ)와 국가체육당국의 레 탄 후옌(Lê Thanh Huyền)은 선수별 맞춤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로 전력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태국·필리핀 등 경쟁국의 투자 확대 속에서 아시안게임·올림픽 대비 경험 축적과 선수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