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ASEAN+3 영화제는 아세안 회원국과 중국·일본·한국의 영화를 선보이며 개막작으로 체코계 베트남인 디아나 캄 반 응우옌의 애니메이션 단편 Love, Dad를 상영했고, 9월 6일에는 베트남(Việt Nam) 영화 주간이 열려 양국 수교 75주년을 기념한다.

9월 3일 체코 프라하(Prague)에서 ASEAN+3 영화제가 개막해 아세안(ASEAN) 회원국들과 중국(China), 일본(Japan),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의 영화계가 모였다.

베트남(베트남(Việt Nam)), 인도네시아(Indonesia), 말레이시아(Malaysia), 미얀마(Myanmar), 필리핀(Philippines), 태국(Thailand) 등 다양한 국가의 작품이 상영되며 아시아의 문화적 풍요와 전통을 조명했다.

개막작은 체코계 베트남인 감독 디아나 캄 반 응우옌(Diana Cam Van Nguyen)의 애니메이션 단편 Love, Dad(2021)로 아버지와 딸의 복잡한 관계를 옛 편지를 통해 섬세하게 그려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이 작품은 감정과 역사, 예술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영화 언어를 선보였다.

영화제의 부대 행사로 9월 6일 베트남 영화 주간 베트남(베트남(Việt Nam) Film Week)이 열려 베트남과 체코 공화국(Czech Republic)의 수교 75주년을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