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트롱 응야(nguyễn trọng nghĩa) 대표의 베트남 공산당 고위대표단이 캔버라에서 호주 정부·학계와 만나 교육, 무역, 안보 등 실질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교육·대중동원위원회 위원장 응우옌 트롱 응야(nguyễn trọng nghĩa) 등 고위대표단이 캔버라를 방문해 호주 총독 샘 모스틴(Sam Mostyn)과 면담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자치구 청장 앤드루 배어(Andrew Barr)와의 회담에서 캔버라의 보건·과학·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하노이(Hà Nội) 등과 구체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주 외교통상부(DFAT) 고위 관계자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지도부와의 실무 회의에서 교육·관광·무역 분야의 진전과 장학·연구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호주 측은 양국 교류 확대와 베트남 커뮤니티의 호주 발전 기여를 평가하며 베트남의 발전 노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응우옌 트롱 응야 대표는 기존 고위급 합의 이행, 안보·방위 협력 강화, 경제 연결성 및 양방향 무역 확대를 통해 지역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