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중국을 7-2로 대파하며 2연승으로 E조 선두를 유지하고 레바논과의 최종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베트남(Việt Nam)이 중국(China)을 상대로 7-2 대승을 거두며 조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 초반 도안 팟(Đoàn Phát)의 선제골로 흐름을 잡은 뒤 응옥 안(Ngọc Ánh)이 연속골을 기록하며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다 하이(Đa Hải)와 틴 팟(Thịnh Phát)이 전반에 이어 후반에도 골을 더해 베트남이 7-0으로 크게 앞섰다.

중국(China)은 후반 막판 2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는 7-2로 종료되었다.

레바논(Lebanon)과의 9월 24일 최종전에서 베트남은 무승부만 거둬도 본선 직행이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