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르레슈테(티모르레스테)가 다음 달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11번째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한다는 말레이시아 총리의 발표가 있었다.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은 티모르레슈테(Timor-Leste)가 다음 달 아세안(ASEAN)의 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한다고 발표했다.

가입 공식화는 현재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가 주최하는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정상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안와르 총리는 전했다.

티모르레슈테는 2002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이후 지역에서 가장 젊은 국가로, 조제 라모스호르타 국가주석(José Ramos-Horta)은 오랜 기간 아세안 가입을 추진해왔다.

양국 정상은 무역·투자·관광·교육·국방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안와르 총리는 자사나 구스마오(Xanana Gusmão) 총리와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도 10월 쿠알라룸푸르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을 확정했다고 보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