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다오(Dao) 공동체의 성인 의례인 lễ cấp sắc을 공연화한 'Thiêng'이 사파 중앙광장에서 전통성과 현대 기술을 결합해 선보인다.
공연 'Thiêng'은 다오족의 가장 중요한 성인 의례인 lễ cấp sắc을 연극 형식으로 재해석해 사파(Sa Pa) 중앙광장에서 선보인다.
하반 탕(Hà Văn Thắng)이 수십 년의 조사와 지역 공동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대본을 집필했고 라오까이(Lào Cai) 지방의 전통 지식과 의례를 예술로 담아냈다.
연출을 맡은 당 스완 트루엉(Đặng Xuân Trường)은 조명과 설치미술, 3D 맵핑 등 현대적 기법을 접목해 관객이 문화적 공간에 몰입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공연에는 레드 다오의 전통 예복과 실제 도구, 지역 악기와 의식 노래가 사용되며 60명의 다오 주민과 라오까이(Lào Cai) 성민속예술단의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했다.
'Thiêng'의 초연은 11월 7일과 14일에 열리며, 이틀 사이에는 다민족 출연진이 참여하는 'Vũ Điệu Dưới Trăng' 재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하반 탕(Hà Văn Thắng)이 수십 년의 조사와 지역 공동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대본을 집필했고 라오까이(Lào Cai) 지방의 전통 지식과 의례를 예술로 담아냈다.
연출을 맡은 당 스완 트루엉(Đặng Xuân Trường)은 조명과 설치미술, 3D 맵핑 등 현대적 기법을 접목해 관객이 문화적 공간에 몰입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공연에는 레드 다오의 전통 예복과 실제 도구, 지역 악기와 의식 노래가 사용되며 60명의 다오 주민과 라오까이(Lào Cai) 성민속예술단의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했다.
'Thiêng'의 초연은 11월 7일과 14일에 열리며, 이틀 사이에는 다민족 출연진이 참여하는 'Vũ Điệu Dưới Trăng' 재공연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