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심혈관질환 예방·모니터링·치료 강화를 위해 전국 환자기록을 연결하는 국가 심혈관질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응우옌 트리 트득(Nguyễn Tri Thức) 부장관은 심혈관질환이 연간 약 20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며 전체 사망의 30% 이상을 차지한다고 경고했다.

데이터베이스는 지방과 도시 간 환자기록을 연결해 상급 병원으로 전원 시 불필요한 검사 반복을 줄이고 진단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원격지와 취약지역 환자들도 주요 전문의의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 의료 형평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호치민시의 초라이 병원(Chợ Rẫy Hospital)은 관상동맥 중재, 선천성 심장병 치료, 최소침습 심장수술 등 심혈관 치료를 선도해 왔으며 응우옌 트리 트득(Nguyễn Tri Thức) 부장관은 인공지능 적용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참여를 요구했다.

하노이(Hà Nội)의 박 마이 병원(Bạch Mai Hospital)은 국내 최초의 자동화·로봇·AI 기반 실험실 연구소를 설립해 2026년부터 전자의무기록과 연계한 무료 기초검진을 제공하고 검사 표준화로 중복검사 감소와 질병 동향 분석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