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도언 박(Đỗ Doãn Bách)은 봉사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별·추적관리·현지실정에 맞는 치료·데이터 기반 연계로 지속가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베트남 젊은 의사 협회 전국대회에서 도 도언 박(Đỗ Doãn Bách)은 의료봉사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닥락(Đắk Lắk) 수해 지역 봉사 경험을 통해 장비와 약 부족보다 조기 위험식별과 입원이 더 중요했음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는 국제 지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환자 상황에 맞춘 치료와 경제적·사회적 맥락 고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선별→위험계층화→초기관리, 1·2차 의료 연계와 원격진료, 표준화된 전자건강기록이 필수라고 제안했다.

결국 봉사는 캠페인 방식에서 체계적·디지털 기반의 지속적 의료시스템으로 전환되어야 지역사회 건강에 실제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