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국가관광청이 10월 베이징·충칭·청두에서 중국 대상 관광홍보·교류 행사를 열어 항공사·여행사·호텔 등 참가를 모집하고 있다.

베트남국가관광청( VNAT )이 하노이(Hà Nội)에서 전국 여행·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열리는 관광홍보 및 비즈니스 교류 행사 참가를 초청했다.

행사 기간은 10월 19일~28일이며 베이징(Beijing), 충칭(Chongqing), 청두(Chengdu) 등 중국 3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VNAT과 지방정부·기업들은 정책 안내, 관광지 및 상품 홍보, 비즈니스 협력 구축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들은 행사 내 경품 추첨을 위한 서비스 바우처와 제품 후원도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마감은 10월 4일이다.

한편 2024~2025년 양국 교역과 투자, 관광 교류가 큰 폭으로 늘어나 중국은 베트남의 주요 투자국이자 최대 관광객 출처국으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