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초등학교에 연 5~10시간 수준의 AI 교육을 도입하는 5단계 실행계획과 AI 법제화를 통해 안전·교사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하노이(Hà Nội) 소식: 베트남이 초등교육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기 위한 실천적 5단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호득탕(Hồ Đức Thắng) 국립디지털기술·디지털전환연구소 소장은 연 5~10시간의 AI 관련 교육을 1학년부터 기존 과목에 통합해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학생 보호를 위한 학교계정·연령제한 등 두 가지 필수적 '안전 장벽'을 마련하고, 교사 표준 연수와 1,000명의 핵심 AI 교사 양성을 우선 과제로 삼는다.

해외 사례(싱가포르, 에스토니아, 한국, 미국)를 참고하되 맥락에 맞게 적용하고, 시범사업을 18~24개월간 소규모로 실시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AI의 위험 등급화·설계단계 안전성·상시감시 및 강력한 제재를 포함한 AI법 제정을 추진해 혁신과 책임을 병행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