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롱탄(Long Thành) 국제공항을 2026년 상반기 주 국제 관문으로 개항해 국제선의 80%를 이전하고 떤선녓(Tân Sơn Nhất)은 국내선 중심 공항으로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롱탄(Long Thành)을 2026년 상반기 개항해 주요 국제 관문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떤선녓(Tân Sơn Nhất)은 국내선의 약 90%를 담당하고 국제선은 20%만 유지할 예정이다.

롱탄은 하노이(Hà Nội)–호치민시 및 다낭(Đà Nẵng)–호치민시 등 주요 국내노선의 10~12% 승객도 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공항공사(ACV)(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는 인천공항컨소시엄(Incheon Airport Consortium)과 함께 운영계획과 분담방안을 마련 중이다.

정부는 개항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과 5년 단위로 항공편 배분을 재검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