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베트남의 대표 가을 가요들을 심포니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한 'Hà Nội Concert – Autumn Symphony 2025'가 공연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Hà Nội Concert – Autumn Symphony 2025’가 Hồ Gươm 오페라극장에서 개최되어 전통적 가을 가요들을 관현악으로 선보인다.

트란 맹 흥(Trần Mạnh Hùng)이 유명 가요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원곡의 정서와 서정을 유지하면서도 색다른 해석을 제시했다.

혼나 텟스지(Honna Tetsuji) 지휘 아래 베트남 심포니 오케스트라(Việt Nam Symphony Orchestra)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가수 미 린(Mỹ Linh)이 Đặng Hữu Phúc(Đặng Hữu Phúc)의 'Trăng Chiều'를 오케스트라 반주로 부르는 것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다.

후반부에는 비발디(Vivaldi)의 '사계' 중 '가을' 등 국제적 클래식 작품들도 연주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