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아시아 곳곳의 해외 베트남 공동체가 2025년 중추절을 맞아 부다페스트,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인도·스리랑카 등지에서 풍성한 행사로 가족 결속과 전통 계승을 다졌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전해진 소식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해외 베트남 공동체가 2025년 중추절을 함께 기념했다.

탕롱(Thăng Long) 무역센터에서 열린 부다페스트 행사에는 대사 부이 레 타이(Bùi Lê Thái)가 참석해 가족과 고향을 잇는 의미를 강조했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말레이시아-베트남 친선회 의장 찐 티 창(Trần Thị Chang)과 함께 어린이들이 전통놀이와 등 만들기 등을 즐겼다.

뉴델리와 스리랑카의 행사에서는 응우옌 탄 하이(Nguyễn Thanh Hải) 대사와 트룩 람(Trúc Lâm) 사원 연계 행사로 문화교육과 외교 55주년 기념이 이루어졌다.

각 지역 행사에서는 사자춤, 공연, 월병 나눔과 어린이 행사 시상 등으로 공동체 결속과 문화 전승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