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Lâm Đồng)에서 열리는 사상 최대 규모의 열기구·예술축제가 10월 24~26일 다랏(Đà Lạt)에서 개최돼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딩을 노린다.

럼동(Lâm Đồng)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열기구 및 예술축제인 ‘럼동 열기구·예술 축제 2025’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다랏(Đà Lạt) 라므비엔 광장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득트리(Đức Trí), 레뀐(Lệ Quyên), 타민탐(Tạ Minh Tâm), 보하참(Võ Hạ Trâm), 퐁비(Phương Vy) 등 주요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 ‘더 선라이즈 레거시(The Sunrise Legacy)’가 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선보인다.

20대의 다채로운 열기구(대형 3기, 레벨1 12기, 장식용 5기)가 일출과 일몰 시간에 라므비엔 광장 하늘을 수놓아 방문객들의 특별한 체험·체크인 명소가 될 전망이다.

축제 기간 야외 미술 전시와 스트리트 공연, 열기구와 연계한 인터랙티브 공간 등 다양한 관광·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안전·교통 대책도 철저히 준비됐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방문객 유치로 다랏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고 향후 ‘페스티벌 도시’로 나아가려는 럼동(Lâm Đồng)의 관광 브랜딩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