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Securities(JSC)가 채무 재조정을 위해 5천억 동 규모 사채를 사모로 발행하고 유상증자 및 무상증자를 통해 약 6천8백억 동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MB Securities JSC가 재무구조 강화를 위해 채권 발행과 증자를 발표했다.

엠비증권(MB Securities JSC)은 MBS12501(엠비에스12501)이라는 명목가 1억 동짜리 무담보·비전환 사모사채 5천억 동을 24개월물로 발행해 기존 부채를 재조정하려 한다.

주주들은 100:3 비율의 유보이익 무상배정으로 약 1,718만 주를 받는 권리와 100:12 비율로 주당 1만 동에 추가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다.

총 약 6천8백73억 동, 즉 약 6873억 동의 자금조달로 자기매매·인수·특히 신용융자(마진대출) 자금으로 투입해 사업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6% 감소했지만 영업비용이 44% 줄어 세전이익은 22% 증가해 올해 목표의 47%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