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한노이인협회가 하노이(10월 10일) 해방 기념 모임을 열어 향수와 기부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독일 하노이인 협회(Association of Hanoians in Germany)가 하노이(Hà Nội) 해방 기념일을 맞아 대규모 모임을 개최했다.

행사는 베트남-독일 수교 50주년과 협회 창립 15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였다.

협회장 공비엣꾸엉(Công Việt Cường)이 1954년 10월 10일의 자랑스러운 해방 순간을 회고했다.

주독 베트남 대사관 당당관 당광린(Đặng Hoàng Linh)은 재독 한노이인들의 커뮤니티 결속과 모금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사진과 회고담을 통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민족적 자부심을 되새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