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 유산 국제 마라톤이 세계육상연맹(AIMS) 라벨을 획득해 대회 기록이 국제적으로 공인되며 2025년 대회를 통해 하롱베이의 친환경 관광을 알린다.

2014년 시작된 하롱 유산 국제 마라톤이 10주년을 맞아 세계육상연맹 라벨을 획득해 베트남 최초이자 유일한 라벨 대회가 되었다.

이번 인정으로 대회에서 세운 기록은 국제적으로 공인되어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 참가 기준 기록으로 활용될 수 있다.

AIMS 파코 보라오 회장은 평탄한 코스와 풍경이 선수들에게 최고의 기록 도전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5년 대회는 11월 21~23일 하롱동에서 열리며 약 3,000명의 국제 참가자와 한국인 약 1,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봉주가 초청되어 대회의 상징적 얼굴로 참여하고 지역 친환경 관광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