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와 트란 탄 먼 국회의장 주재로 15대 국회 10차 회기(10월20일~12월12일)를 위한 법안·자료 준비 상황과 주요 쟁점 검토가 진행됐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와 짠 탕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하노이(Hà Nội)에서 15대 국회 10차 회기 준비를 위한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이번 회기는 66개 안건(법률 50건 포함)과 예산·감시 등 13개 그룹 사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회기 기간은 10월20일에서 12월12일까지다.

제출이 필요한 120개 자료 중 108개가 시간표에 맞춰 제출되는 등 문서 준비는 대체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토지관리·계획,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과학기술, 에너지, 공중보건, 교육, 농촌개발 및 지속가능한 빈곤감소 등 복잡하고 핵심적인 쟁점들이 집중 논의됐다.

짠 탕 먼(Trần Thanh Mẫn) 의장은 고품질 법안 완성 및 AI 등 기술 도입을 통한 '디지털 스마트 의회' 구현을 주문했고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부총리·장관들에게 법안·결의안 작성 속도와 질을 높여 당의 결의를 신속히 법제화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