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디지털 금융이 베트남의 고소득국 도약과 포용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이 2045년 고소득국 진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디지털 금융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가은행 부총재 팜 탄 하(Phạm Thanh Hà)는 올해 예정된 국제금융센터 출범에 맞춰 신뢰받는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제금융공사(IFC) 대표 토마스 제이콥스(Thomas Jacobs)는 기술, 규제, 투자 결합으로 핀테크 역량을 키워 중소기업 성장과 고용을 촉진할 수 있다고 했다.

베트남은 금융포용전략과 핀테크 샌드박스 등으로 디지털 지급과 은행계좌 보급이 확대되어 성인 가운데 70% 이상이 계좌를 보유하고 62%가 디지털 결제를 이용하고 있다.

오픈뱅킹, AI 신용평가, 디지털 신분증 통합 등 혁신을 통해 베트남이 메콩 지역의 디지털 금융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