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남 골든 오텀 페어(Việt Nam Golden Autumn Fair)가 3,000개 부스와 2,500여 기업 참가로 개막해 국내 생산 촉진과 수출·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대성황을 이뤘다.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비엣남 엑스포지션 센터(Việt Nam Exposition Centre)에서 첫 베트남 골든 오텀 페어가 열린다.

베트남 전국의 34개 성·시가 참여해 130,000㎡ 이상의 전시 공간에 3,000개 부스와 2,500여 국내외 기업이 모였다.

행사는 국내 생산·기업 역량 홍보와 내수 진작, 수출·수입 촉진 및 국제 경제 통합 강화로 2025년 국내총생산(GDP) 8% 이상 성장 목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막 첫날 동안(Đông Anh) 지역 전시장에 수천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기록적인 성황을 이뤘고, 지역 특산품과 예술 공연, 미식 체험 등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비엣남의 창의성과 공예를 알리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전국적·국제적 플랫폼으로, 각 테마 존이 베트남(Việt Nam)의 사람·문화·역동적 경제를 이야기하는 기획으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