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과 데이비드 래미 영국 부총리가 양국 관계 격상 후 행동계획 수립과 무역 150억달러 목표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래미 부총리가 관계 격상 이후 만난 첫 영국 지도자라며 이번 만남의 의미를 강조했다.

양국은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협력체제를 신속히 강화하며 필요시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기로 제안했다.

특히 교역액을 조기에 150억 달러로 끌어올리고 상징적 선도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래미 부총리는 관계 격상을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하며 경제·무역, 국방·안보, 에너지, 혁신, 항공, 해상 안전을 우선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양측은 마크 켄트가 회장인 베트남-영국 우호 네트워크 지도부와도 만나 긴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