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의 2025년 설문에서 하노이가 아시아 5위·세계 17위에 올랐고, 현지 주민 88%가 도시가 행복을 준다고 응답했다.

타임아웃(Time Out)의 2025년 설문에 1만8천명 이상의 도시 거주자가 응답해 도시 행복도를 평가했다.

하노이(하노이(Hà Nội))는 아시아에서 5위, 세계에서는 17위를 차지했으며 현지 응답자의 88%가 도시가 행복을 준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특히 '도시 사람들의 긍정성'과 '일상에서 느끼는 기쁨'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하노이(하노이(Hà Nội))는 1999년 유네스코(UNESCO)의 평화도시로 지정됐으며 타임아웃의 거리음식 및 가을 여행지 선정 등 다수의 관광·문화상을 수상했다.

이번 아시아 행복 도시 순위에서는 뭄바이(뭄바이(Mumbai))가 1위, 베이징(베이징(Beijing))·상하이(상하이(Shanghai))가 뒤를 이었고 치앙마이(치앙마이(Chiang Mai)), 하노이(하노이(Hà Nội)), 자카르타(자카르타(Jakarta)), 홍콩(홍콩(Hong Kong)), 방콕(방콕(Bangkok)), 싱가포르(싱가포르(Singapore)), 서울(서울(Seoul))이 톱10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