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피드가 하노이-꽝닌 구간 120km 고속철 사업을 총 53억 달러 규모로 제안하고 2027년 말 시험운행, 2028년 1분기 상업운행 개시를 목표로 제출했다.

해당 사업은 2021~2030 철도망 개발계획(2050 비전 포함)에 추가된 베트남의 두 번째 고속철 노선이다.

총 연장은 약 120km로 하노이·박닌·하이퐁·꽝닌 등 4개 지방의 22개 동·면을 통과한다.

빈스피드는 총 투자규모를 약 53억 달러로 제안했으며 2027년 말 시험운행과 2028년 1분기 상업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 속도는 시속 350km이나 하노이 구간에서는 시속 120km로 제한된다.

출발점은 하노이 동아인 국립 전시·컨벤션센터, 종착점은 꽝닌성 하롱역으로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