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상공회의소 주최의 'Italian Days in Đà Nẵng 2025'가 다낭 APEC 공원에서 열려 양국 간 무역·투자·문화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이탈리아 데이즈 2025 행사가 다낭(Đà Nẵng) APEC 공원에서 11월 6일 개막해 11월 8일까지 진행되었다.

이탈리아 상공회의소(ICHAM)와 프로메테오 그룹(Prometeo Group)이 공동 주관하고 이탈리아 대사관(하노이(Hà Nội))과 호찌민 총영사관, 다낭(Đà Nẵng) 인민위원회가 후원했다.

전시장은 생활·인테리어, 에너지·전력·수자원, 건설기계, 식음료, 교육·서비스 등 5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의장 미켈레 데르콜레(Michele D’Ercole)와 이탈리아 대사 마르코 델라 세타(Marco Della Seta), 다낭(Đà Nẵng) 부위원장 호 꽝 부우(Hồ Quang Bửu)는 이번 행사가 지역 무역·투자와 문화 교류에 새 기회를 열 것이라고 평가했다.

행사 중 '이탈리아-다낭 협력' 세미나에서 산업·교육·문화·인적 교류를 논의했고 ICHAM과 다낭(Đà Nẵng) 청년기업가협회가 무역·투자·혁신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베트남-이탈리아 우정 사진전 등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