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접경 지역 248개 면에 기숙형 초중학교를 건설해 국경 지역 교육 접근성과 사회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는 교육을 최우선 국가정책으로 삼고 접경 248개 면에 기숙형 초중학교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각 학교는 국경 지역 주민들의 교육 접근성과 기본 사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국경 지역의 전면적 발전을 촉진하는 전략적 사업으로 규정됐다.

팜 민 찐 총리는 2026~2027학년도 운영을 목표로 교육부와 지방 지도부에 공사 현장 점검과 문제 해결을 지시했다.

이미 북부·중부·남부 여러 성에서 28개 학교의 착공이 시작됐고 100개 연계 기숙학교가 2026년 8월 30일 이전에 신축·개조·확장될 계획이다.

중앙 각 부총리들도 지역별 기공식에 참석하며 학교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