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중국은 농업협력 확대와 현대적 공급망 구축을 통해 지역 식량안보 강화와 지속가능한 무역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회의에서 베트남과 중국은 농업 협력을 심화해 지역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논의했음.

베트남은 열대농업 강점과 고품질 농산물로 중국 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 확대 기회가 크다고 밝혔다.

호앙 반 주(Hoàng Văn Dự)는 양국 간 농산물 무역 확대와 중국의 농기계·비료 수입 사례를 언급하면서 가공·냉장물류·전자상거래 분야 협력을 촉구했음.

양국은 국경 소규모 무역에서 벗어나 공식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으로 전환하고자 하며 표준화·정보공유·검역 협력 강화를 제안했음.

물류·저장 인프라 부족과 생산 단편화, 품질관리 한계 등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적·기술적 연계와 투자 촉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