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Aquafina Việt Nam International Fashion Week 2025 F/W에서 디자이너 부 비엣 하(Vũ Việt Hà)가 무엉(Mường) 민족 서사에 영감을 받은 '순수한 기원' 컬렉션으로 개막을 열었다.

디자이너 부 비엣 하(Vũ Việt Hà)가 무엉(Mường) 민족 서사 'Đẻ Đất Nước Đẻ'에서 영감을 받아 순수와 재생을 주제로 한 'Khởi Nguồn Thuần Khiết(순수한 기원)' 컬렉션을 선보였다.

Vũ의 컬렉션은 흰색 실크와 시퀸 장식의 구조적 드레스와 흰색·파란색 연꽃이 수놓인 아오자이(áo dài)를 통해 물과 생명의 기원을 상징했다.

이번 시즌은 VIFW 20주년을 맞아 베트남을 동남아 패션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VIFW 국가주석 레 티 꾸인 짱(Lê Thị Quỳnh Trang)은 젊은 디자이너 발굴과 지속가능성 강조를 밝혔다.

싱가포르의 프레더릭 리(Frederick Lee), 스페인의 추라 패션(Chula Fashion), 베트남의 하 린 투(Hà Linh Thư) 등 국제 디자이너들도 참여해 다양한 색채와 기법을 선보였다.

행사는 하노이(Hà Nội) 응옥 하(Ngọc Hà) 구역의 Quần Ngựa 체육관에서 11월 15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