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제11차 WHO 담배규제협약(COP11)에 대표단을 파견해 전자담배 등 신세대 니코틴 제품 규제 강화와 청소년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제11차 WHO 담배규제협약(COP11) 개막식에 대표단을 파견해 회의에 참석했다.

하안득(Hà Anh Đức) 국립의료서비스관리국장 겸 담배피해예방기금 이사가 대표단을 이끌었다.

회의에서는 전자담배와 가열담배 등 신세대 니코틴 제품의 청소년 확산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베트남은 2004년 협약 비준 이후 2012년 금연법 등 강력한 규제를 도입했고 담배피해예방기금 모델로 WHO의 평가를 받아왔다.

참가국들은 산업계의 규제 저지 영향과 인력·재정 부족을 주요 장애로 지적하며 국제 공조와 법적 책임 강화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