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Tô Lâm) 당 서기장은 슬로바키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로버트 칼리냑(Robert Kaliňák)의 하노이(Hà Nội) 방문을 환영하며 국방·경제·인적교류 등 다방면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또럼(Tô Lâm) 당 서기장은 하노이(Hà Nội)에서 로버트 칼리냑(Robert Kaliňák)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수교 75주년을 기념한다고 말했다.

슬로바키아는 지난 75년간 베트남의 충실한 우방이었다고 평가하며 양국의 지속적 연대를 감사했다.

최근 칼리냑과 판 반 쟝(Phan Văn Giang) 국방장관 간 회담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2015년 양해각서에 따른 국방 협력이 양국 관계의 핵심 축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럼 당 서기장은 고위급 교류 유지, 협의체 실효성 제고, 방산·군사훈련·평화유지 등 실질 협력 확대와 경제·과학기술·문화·교육·관광·민간교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칼리냑은 베트남의 발전을 높이 평가하며 슬로바키아가 향후에도 방위산업 공동연구와 역사유적 보존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고 로버트 피코(Robert Fico)의 조속한 공식방문을 초청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