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하원의장 마젠 투르키 엘 카디(Mazen Turki El Qadi)가 트란 탄 민(Trần Thanh Mẫn) 의장의 초청으로 2월 5일까지 하노이(Hà Nội)를 공식 방문해 양국 의회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요르단 하원의장 마젠 투르키 엘 카디(Mazen Turki El Qadi)가 하노이(Hà Nội)에 도착해 2월 5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노이바이(Nội Bài) 국제공항에서 쯔엉 뚜언 퐁(Đôn Tuấn Phong) 등 베트남 측 관계자들이 영접했다.

방문단에는 사에드 라다이에드(Sa'ed Radaideh) 대사와 재정·청년·보건·환경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 위원이 포함됐다.

베트남과 요르단은 1980년 수교했으며 이번 일정은 양국 입법기관 간 첫 고위급 대표단 교류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0월 취임 이후 엘 카디 의장의 첫 해외 방문이자 아랍 왕실과 정부의 대베트남 관계 강화 의지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