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섬유·의류업체 약 15개사가 하임텍스틸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설계 등 최신 기술과 국제 바이어 네트워크를 확보하려 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섬유·의류업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에서 열리는 하임텍스틸(Heimtextil) 2026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15개 내외의 베트남(Việt Nam) 기업이 2026년 1월 13~16일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트렌드와 수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의 섬유·섬유기술 부사장 올라프 슈미트(Olaf Schmidt)는 행사에 약 3,000개 기업과 5만명 방문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참가 기업들은 소재 최적화, 3D·4D 커팅, 색채 조합 등 AI 기반 설계 솔루션과 최신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소매업체, 호텔, 대형 제조업체 등과의 연결을 확대하고 글로벌 섬유·홈용품 가치사슬에 더 깊이 통합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