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쯔엉 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베트남 국방부 차관은 라오스 건국 50주년 행사에 대해 군사·기술·인력 등 전방위 지원을 약속했다.

베트남 국방부 차관 응우옌 쯔엉 탕(Nguyễn Trường Thắng)은 라오스 국방장관 카믈리앙 우타카이손(Khamliang Outhakaysone)을 방문해 라오스 건국 50주년 기념 행사 지원을 약속했다.

베트남의 지원은 단순 기술·인력 제공을 넘어 양국 간의 깊은 유대와 특별한 연대를 반영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양국 군대의 과거 공동 참여 사례를 상기하며 이는 양국 군사 협력의 강한 증거라고 밝혔다.

응우옌 차관은 특히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홍보 협력 강화를 제안하며 관계 인식 제고를 촉구했다.

카믈리앙 장관은 베트남의 실질적 지원이 라오스의 대형 행사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며 라오스는 계속 베트남과 특별한 관계를 함께 가꿔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