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팜민찐(Phạm Minh Chính) 등 지도부 주도로 법·행정·디지털 조치와 강력한 단속으로 불법·미신고·비규제(IUU) 어업 근절에 총력전을 펼쳐 EU의 '옐로카드' 해제에 나섰다.

2017년 옐로카드 이후 베트남은 어업법 개정과 2019년 및 2024년의 강력한 시행령·제재로 IUU 규범을 법제화하고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직접 책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치안, 지방자치단체가 연계된 전국 단위의 집행체계를 가동했다.

모든 15m 이상 선박의 VMS 설치와 전자어업일지, 국가 어업 데이터베이스 브이엔피시베이스(VNFishbase) 완비 등 디지털 관리체계를 빠르게 확충했다.

꽝응아이(Quảng Ngãi), 안장(An Giang), 응에안(Nghệ An), 꽝찌(Quảng Trị) 등 각 성·시는 면밀한 단속과 사례 해결로 실적을 내며 위성·지자체별 검사와 처벌을 병행하고 있다.

EU 측은 입법·추적 장비 보강과 기소 실적을 높게 평가하며 옐로카드 해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