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대한민국·미국·뉴질랜드 등과 IOM·UNICEF가 베트남의 태풍·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총수백만 달러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베트남 전역, 특히 중부와 중앙고원 지역이 최근 태풍과 장기간 호우로 큰 피해를 입자 국제사회가 긴급 지원에 나섰다.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이 IOM(International Organisation for Migration)을 통해 미화 100만 달러를 제공해 피해 이재민과 대피민을 지원한다.

영국(UK)은 추가 GBP30만(미화 약 39만2385달러)을 UNICEF(United Nations Children’s Fund)를 통해 칸호아(Khánh Hòa)와 자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등 피해 지역에 비상현금과 식수·위생품을 지원한다.

미국(US)은 임시 주거와 식수 확보를 위해 11월에 미화 50만 달러를 긴급 지원했고 뉴질랜드(New Zealand)도 NZ$100만(미화 약 56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발표했다.

IOM은 긴급 다목적 현금 지원과 주택 복구를 위한 기후 회복력 교육 및 조건부 현금 보조를 포함한 응급·초기 복구 2단계 계획으로 취약계층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