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꽝 민(Lê Quang Minh) 부사령관은 호주에 전쟁 중 실종·전사한 베트남 군인들의 유해와 관련 자료 수집·공유 협력을 계속해달라고 촉구했다.

베트남 인민군 정치총국 부국장 레 꽝 민(Lê Quang Minh)이 호주 캔버라(Canberra)에서 호주 육군 미수습 전사자 부서와 회동해 협력을 요청했다.

베트남은 아직 약 175,000건의 전사자 유해 미확인 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인도주의적 과제가 계속되고 있다.

레 꽝 민은 호주의 조사 경험과 첨단기술을 전수받아 자료 집계·분석·보존을 지원해달라고 제안했다.

아론 피그램(Aaron Pegram) 매니저는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호주 전쟁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에 보관된 관련 기록의 제공과 호주 내 단체·개인들의 자료·기념품 공유 촉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