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이 또럼 및 르엉 끄엉에게 중앙 베트남의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한 위로와 지지를 전했고, 스리랑카 외교장관 비지타 헤라트도 연대를 표명했다.

러시아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이 중앙 베트남의 대규모 홍수로 인한 막대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럼(Tô Lâm) 당 서기장과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 국가주석에게 보낸 위로에서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와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이번 홍수는 장기간의 폭우로 중앙 베트남 지역에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했으며 약 70명의 러시아인이 칸호아(Khánh Hòa)성에 머물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같은 날 스리랑카 외교·외국인노동·관광부 장관 비지타 헤라트(Vijitha Herath)도 피해를 애도하며 베트남에 대한 연대와 조속한 복구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양국의 성명은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베트남 국민에 대한 국제적 지지와 연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