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태풍 코토에 대해 최고 수준의 결단력 있는 대응을 지시하며 해안 지역의 선박 대피와 주민 대피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올해 동해상에 진입한 15호 태풍 코토에 대해 최고 수준의 결단력 있는 대응을 지시했다.

지방 정부와 각 부처는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박을 안전수역으로 유도하거나 항구로 복귀시키는 등 적극적 조치를 취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총리는 고위험 지역의 주민 긴급 대피·이주 계획과 저수지·제방·학교·시설의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인력과 장비, 식량을 주요 취약지에 사전 배치하고 관련 부처에 구체적 임무를 할당했으며 부총리 찐홍하(Trần Hồng Hà)가 조치를 계속 지휘한다.

기상청은 태풍이 향후 24시간 내에 강해져 순간풍속 14급까지 도달할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다낭(Đà Nẵng)부터 럼동(Lâm Đồng)까지 많은 비로 산사태·돌발홍수·저지대 침수 위험이 매우 높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