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응우옌 티 탄(Nguyễn Thị Thanh)이 하노이(Hà Nội)에서 유니세프(UNICEF)와 아동권리위원회(CRC) 대표를 만나 아동 보호·교육 분야 협력 강화와 예산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

국회 부의장 응우옌 티 탄(Nguyễn Thị Thanh)이 하노이(Hà Nội)에서 유니세프(UNICEF) 지역국장 준 쿠누기(June Kunugi)와 아동권리위원회 의장 소피 킬라드제(Sophie Kiladze)를 접견해 협력 50주년과 아동권리협약 가입 35주년을 기념했다.

응우옌 부의장은 코로나19 대응과 예방접종 확대, 재난 피해 지역 긴급 지원 등 유니세프의 공헌을 치하하고 아동보호·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재확인했다.

국회는 2025년 보육·무상교육 확대와 취학 지원, 국경·취약지역 248개 기숙학교 투자 등 아동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세프의 준 쿠누기(June Kunugi)는 재난 복구 지원 지속과 소년사법법(2024) 이행 기대를 표명하며 베트남(Việt Nam)을 아동중심 정책의 모범으로 평가했다.

CRC 의장 소피 킬라드제(Sophie Kiladze)는 의회 역할 강화 공동선언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고 아동문제 예산배정 등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