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연례 티파티에서 베트남이 문화 공연과 전통 음식 부스로 현지 외교 관계자들에게 우정과 발전 성과를 소개했다.

라오스(Laos) 비엔티안(Vientiane)에서 열린 연례 티파티에서 베트남(Việt Nam) 대사관이 '베트남 외교 80년: 평화와 발전'을 주제로 부스를 꾸몄다.

여성 연합 주최 행사에는 여성 외교관과 외교관 배우자,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교류를 진행했다.

베트남의 전통 예술 공연은 감동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고 인도네시아 대사 그라타 엔다 베르다닝티아스(Grata Endah Werdaningtyas)는 조화로운 연출을 칭찬했다.

전통 음식 코너에는 넴 느엉(nem nướng), 반뭇록(bánh bột lọc), 체 브오이(chè bưởi) 등 대표 요리가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미국 대사 헤더 바리아바(Heather Variava)도 아오자이와 음식 전시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의 지역 기여와 문화 홍보 노력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