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 탄 손(Bùi Thanh Sơn) 베트남 부총리가 캄보디아 방문 중 훈센(Hun Sen) 상원의장 겸 CPP 의장 및 훈 마넷(Hun Manet) 총리와 만나 국경지방 협력, 경제·무역 확대, 안보·국경관리 강화와 호찌민시-목바이-바벳-프놈펜 고속도로 등 인프라 연결 추진을 논의했다.

부이 탄 손(Bùi Thanh Sơn) 부총리는 11월 27~28일 캄보디아를 방문해 제13차 베트남-캄보디아 국경성협력발전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훈센(Hun Sen) 상원의장 겸 캄보디아 인민당 의장과의 회담에서 정당 채널 협력이 상호 신뢰를 다지고 안보·국방 협력으로 국경 질서를 유지해 왔다고 평가했다.

훈 마넷(Hun Manet) 총리와의 면담에서는 정치 안정, 경제 성장 성과를 축하하며 베트남(Việt Nam)-캄보디아 경제 협력과 프랑코포니 정상회의 지원 의사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호찌민시-목바이-바벳-프놈펜 고속도로 등 교통·물류 연결, 국경게이트 개발, 국경 관리 협정 조기 체결 등을 통한 실질적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부이 부총리는 프놈펜(Phnom Penh) 주재 베트남 대사관 방문과 재캄보디아 베트남인 공동체 격려를 통해 양국 우호와 투자·교류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