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일본은 도쿄에서 첫 외교·국방 차관급 '2+2' 회의를 열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안보·인도적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도쿄에서 첫 외교·국방 차관급 협의(2+2)를 개최해 긴밀한 대화를 진행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호앙 쑤언 찌엔 (Hoàng Xuân Chiến) 국방부 차관과 응우옌 민 부 (Nguyễn Minh Vũ) 외교부 상임차관이 이끌었다.

일본 측은 나마즈 히로유키 (Namazu Hiroyuki) 외무성 정무차관과 가노 코지 (Kano Koji) 방위차관이 참석했다.

양국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경제·정치·국방·과학기술·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회의 중 수색·구조 협력 양해각서와 연수 협력 양해문서가 체결되는 등 실질적 안보 협력도 진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