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Việt Nam)은 2059년경 인구 정점을 찍은 뒤 완만한 성장 또는 안정기로 전환하고 급속한 고령화와 지속적 성비 불균형, 내부이동 변화가 예상된다.

장기 추계에서 베트남(Việt Nam)의 인구는 중간 출산률 시나리오에서 2059년경 정점을 찍은 뒤 완만한 성장 또는 안정기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통계청 주최 워크숍에서 유엔 인구기금(UN Population Fund)과의 협력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노동가능인구 우위의 '황금 인구구조'는 2036년 종료돼 급속한 고령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내부이동은 감소세를 보였으나 도시 간 이동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단거리 이동 선호가 늘어나 지역 간 인구분포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소규모 소수민족의 문맹률과 조혼, 저교육, 위생 부족이 다차원적 빈곤을 심화시켜 중등교육 특히 여학생 교육 강화 등 맞춤형 정책 필요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