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발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들이 지휘자 레 피 피의 지휘 아래 베르디 기념 콘서트를 열어 대표 아리아들을 선보인다.

지휘자 레 피 피(Lê Phi Phi)와 호찌민시 발레심포니오케스트라 및 오페라(HBSO)가 1월 10일 호찌민시 오페라하우스에서 베르디 기념 콘서트를 연다.

솔리스트들은 오페라 , , , 등 베르디의 주요 아리아와 레퀴엠 중 'Dies Irae' 등을 연주한다.

파름 칸 응옥(Phạm Khánh Ngọc), 판 홍 지우(Phan Hồng Dịu), 응우옌 투 허엉(Nguyễn Thu Hường) 등 유명 성악가들이 주요 아리아를 맡고 다오 막(Đào Mác), 파름 듀엔 휴엔(Phạm Duyên Huyên), 판 중 후 키엣(Phan Trung Hữu Kiệt), 파름 Trang(Phạm Trang) 등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 사망 125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라 포르차 델 데스티노의 서곡을 시작으로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자 레 피 피는 하노이(Hà Nội) 출신으로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콘서바토리에서 수학하고 북마케도니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국제적 지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