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에 300ha 규모의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IFC)가 출범해 자유무역지대·도시철도 등 대형 인프라와 연계한 금융·기술 허브로 성장할 계획이다.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VIFC 다낭(Đà Nẵng)이 출범해 국가 첫 국제금융센터 모델을 제시한다.

당 딘 득(Đặng Đình Đức) 부국장은 다낭(Đà Nẵng)이 과거 꽝남(Quảng Nam)과의 통합으로 1,2000km²·인구 300만의 대도시권이 되어 센터 설립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300ha 부지에 항만·공항 연계 교통망과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FTZ(자유무역지대)와 도심철도 등 핵심 인프라 자금 유치를 목표로 한다.

VIFC 다낭(Đà Nẵng)은 핀테크·그린파이낸스·디지털금융과 벤처캐피털 등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스타트업과 제조·무역 분야로 자본을 직접 유입시킬 전망이다.

시는 20개 국제금융기관과 MOU를 체결했으며 바이낸스(Binance), 테더(Tether), 바이빗(Bybit), DTC페이(DTCpay), 에이펙스 그룹(APEX Group) 등과 협력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