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Việt Nam) 자동차 시장은 2025년 VAMA(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 회원사 판매 기준으로 37만5천여대 팔리며 10.5% 성장했다.

VAMA(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는 2025년 회원사 누적 판매가 375,736대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2월 판매가 연말 프로모션 영향으로 한 달에만 47,067대를 기록하며 전년동월 대비 49% 증가해 강한 수요를 보였다.

승용차는 12월에 35,803대 팔리며 성장세를 이끌었고 상용차와 특장차도 각각 회복세를 보였다.

국내 조립차는 12월 23,826대, 완성차 수입은 23,241대로 공급이 안정적이었으며 제조사들의 수요 촉진이 효과를 냈다.

브랜드별로는 토요타 베트남(Toyota Vietnam)이 71,954대로 선두를 지켰고 포드(Ford Vietnam)와 미쓰비시(Mitsubishi)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