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과 대구(Daegu)가 정보통신, 의료, 산업투자 및 인력양성 등 광범위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다낭(Đà Nẵng)과 대구(Daegu)는 정보통신기술(ICT), 의료, 비즈니스 네트워크, 정책, 인력훈련 및 혁신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팜득안(Phạm Đức Ấn) 다낭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 도시의 성장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대행 시장 김정기(Kim Jung-ki)는 대구가 다낭(Đà Nẵng) 시민들의 방문·체류·취업을 지원하고 한국 투자자들을 다낭(Đà Nẵng)에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도시는 ‘메딕 시티 대구(Medic City Daegu)’를 통한 의료관광 확대와 AI 기반 전환 및 첨단산업 육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낭(Đà Nẵng)은 반도체·AI 제조, 자유무역지구·국제금융센터 개발 등을 위해 한국과의 투자 협력을 적극 모색해 왔으며 이미 한국으로부터 3억3천3백만 달러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